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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링글 이벤트

링글 커리어업 이벤트 특별 웨비나

2024.04.11

💡 링글 커리어업 이벤트 특별 웨비나를 가입 후 무료로 만나보세요.

커리어 UP에 필수인 영어실력, 늘지 않아 고민이셨나요?

영어를 넘어 꿈꾸는 커리어를 만들수 있도록 링글이 커리어업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커리어업 이벤트를 위해 커리어 관련 웨비나도 준비했는데요.

미국 테크 기업, HQ, MBA 등 각자의 커리어업을 위해 어떤 터닝포인트가 있었고, 어떤 노력과 고충이 있었는지, 또 꼭 유의해야할 점은 무엇인지 연사들이 생생하게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커리어업 이벤트를 통해 영어도, 커리어도 한번 더 레벨업 해보세요!

✓ 커리어업 이벤트가 궁금하다면?

✓ 커리어 관련 더 많은 웨비나를 보고 싶다면?

1. 스탠포드 박사 연구원에서 미국 테크기업 시니어 디렉터까지

위세욱

스탠포드 석/박사 이후 Zillow 데이터 팀을 이끌었고 지금은 링글 미국 법인에서 Data Lead로 일하고 있습니다.

웨비나 내용

스탠포드 석/박사 이후, 15년간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등의 키워드와 함께 실리콘벨리에서 성장해 온, Zillow Senior Director 출신, 위세욱 링글 Data Lead의 경험을 나눕니다. 해외 유학을 결정했던 순간, 미국 회사의 생생한 사례를 전해드릴게요.

웨비나 일정

4월 18일 (목) 오후 12시 ~ 오후 1시 KST

2. 컨설팅부터, MBA, 스타트업까지 16년 커리어의 결정적 순간들

이승훈

BCG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스탠포드 MBA 과정 중 링글을 공동 창업했습니다. 영어의 장벽을 넘어 더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링글을 이끌고 있습니다.

웨비나 내용

링글 이승훈 Co-founder가 전략 컨설팅부터 스탠포드 MBA, 스타트업 창업으로 한국과 실리콘밸리를 오가며 느낀 생상한 경험을 나눕니다. 16년간 쌓은 커리어업의 결정적 순간과 인사이트를 알려드려요.

웨비나 일정

4월 20일 (토) 오전 10시 ~ 오전 11시 KST

3. 가장 현실적인 해외 MBA 유학의 득과 실 (패널톡)

이준호님

한국거래소에서 주식시장 감시 업무를 담당했고 23년 9월 Chicago Booth's MBA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장지혜님

삼일 회계법인에서 국제조세 전문가로 재직했고 23년 9월 Northwestern Kellogg's MBA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웨비나 내용

링글로 해외 MBA 유학을 준비한 이준호님, 장지혜님과 함께 패널톡을 진행합니다. MBA 입학을 결심한 계기, 입학 준비 과정 그리고 1년간의 유학 생활까지 모두 생생한 경험을 가감없이 직접 묻고 들어보세요!

웨비나 일정

4월 23일 (화) 오후 12시 ~ 오후 1시 KST

4. 국내파 의사가 보스턴에서 커리어를 쌓기까지

최예원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임상약리학 트레이닝과 박사를 끝낸 뒤 미국으로 떠나 지금은 글로벌 제약회사 헤드쿼터에서 임상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웨비나 내용

국내파 의사가 보스턴으로 떠나 글로벌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최예원님의 커리어 여정을 다뤄요. 커리어 전환의 터닝 포인트,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극복 과정 그리고 글로벌에서 쌓은 커리어에서 직접 배운 점을 공유합니다.

웨비나 일정

4월 24일 (수) 오후 20시 ~ 오후 21시 KST

5. 국내에서 해외, 다시 국내로. 커리어 점프의 결정적 이유들

김항래

제일기획, 카카오, Meta APAC을 거쳐 지금은 29CM에서 크리에이티브팀 총괄을 맡고 있습니다.

웨비나 내용

29CM Creative Head 김항래님의 커리어 점프의 결정적 이유를 알아봅니다. 국내에서 해외로 커리어를 전환했던 터닝 포인트, 가장 아쉬웠던 선택과 잘했던 선택 등 성공적인 글로벌 커리어를 쌓으며 느낀 솔직한 경험을 나눕니다.

웨비나 일정

4월 25일 (목) 오후 20시 ~ 오후 21시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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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영알못이 실리콘밸리에서 구글 글로벌팀장이 되기까지

서주영

삼성전자에서 Software Engineering Manager으로 일하다, 구글로 이직해서 지금은 미국 유튜브에서 파트너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웨비나 내용

30여년 전 우연한 기회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서주영님이 한국과 미국을 넘나들며 엔지니어 리더로서 커리어를 쌓으며 느낀 솔직한 경험을 나눕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 구글에서 일하며 배운 점 그리고 미국에서 팀장으로 살아가는 현실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웨비나 일정

4월 27일 (토) 오전 11시 ~ 오후 12시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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