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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챌린지] Day 6. Epilogue

2023.11.10

산마테오 야경 배경


💡 실리콘밸리 챌린지의 마지막 밤

모든 투어 일정이 끝나고 다시 산마테오 Wework에 돌아와 그동안 느꼈던 점을 돌아보며 마지막 시간을 보냈는데요 5박 6일간 함께하며 샌프란시스코에서 좋았던 점, 느꼈던 점 등 링글러들의 실리콘밸리 챌린지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만나보세요!




산마테오 위워크 링글 오피스에 다같이 모인 링글팀과 고객들.




링글러 윤태혁님


이곳에서 Bay Area 사람들,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라는 사람을 더 잘 알게되었어요. 투어의 가장 큰 특권 중 하나는 같이 여행하는 챌린저 분들과 친해질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5박 7일간 하루종일 같이 생활하며 기대 이상으로 서로 친해졌어요.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서로 영어를 너무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개개인의 영어 공부 여정에 대해 공유했고, 자연스럽게 앞으로의 커리어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았어요. 영어라는 하나의 공통점이 서로를 이렇게 끈끈히 이어줄 수 있구나 하는 것도 제게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Bay Area 분들을 정말 많이 만나면서 많은 질문을 드렸어요. 이 많은 질문에서 받은 답이 Bay Area에 오기 전까지 저를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강력한 동기가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이곳 사람들이 보여준 삶에 대한 태도는 제 마음 속 깊이 각인될 것 같아요. 수많은 언덕으로 이루어진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를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담담하게 오르며 해쳐나가는 그 긍정적인 태도는 오래도록 저에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링글러 강윤영님


링글 오피스에서 기록중인 링글러 강윤영님.


이번 링글 챌린지 투어는 “링글”을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링글이 단순히 기계적이거나 주입식으로 영어를 배우는 플랫폼이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컨텐츠와 질문들을 통해 생각할 힘을 길러주는 공간이며, 스마트하고 열정이 있는 튜터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태도와 관점을 확장해주는 플랫폼인 것처럼, 이번 링글챌린지 투어는 단순히 샌프란시스코 관광이나 실리콘밸리 기업 건물투어가 아닌, 실리콘밸리 기업의 Core에 조금 더 다가가서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 여행이었습니다. 제가 이 투어를 마치고 나서 떠오른 키워드가 “샌프란” “맛집투어” “금문교”가 아니라 “성장”, “사람”,”문화” 그리고 “태도”인 것은 우연이 아니라, 링글이라는 서비스와 플랫폼만이 줄 수 있는 고유하고 특별한 Identity와 힘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링글러 구특교님


링글 오피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링글 고객 2명.


제겐 삶에서 중요한 한 가지 기준이 있어요. 먼 훗날 살아온 인생을 파노라마처럼 떠올렸을 때 미소지을 수 있는 장면, 장면들을 많이 찍어두자는 거예요. 저는 꽤나 확신해요. 이번 5박 7일 실리콘밸리 탐방이 파노라마 속 소중한 장면의 하나로 남을 거라고 생각해요. ‘2023년 2월 난 다시 한 번 꿈을 키웠고, 어린 아이처럼 마음껏 뛰놀았지’라고 미소 짓지 않을까요?

그것은 이번 탐방이 알려준 수많은 가치 덕분인 것 같아요. ‘행복’, ‘도전’, ‘꿈’, ‘자유’, ‘사람’, ‘관계’ 같은 단어들 말이에요. 잡스가 말했듯 실리콘밸리에서 찍은 이 점들은 먼훗날 어떻게 이어질 수 있을까요? 저는 이제 두려움을 내려놓고 삶의 ‘미지수’를 한 번 즐겨보려 합니다. 도전하는 실리콘밸리 사람들처럼, 꿈을 크게 갖고, 마치 재즈처럼!




링글러 서은우님


여느 여행이 아닌, 구글, 메타, 우버, 세일즈포스 등 실리콘밸리 기업들을 직접 방문하고 현직자를 만난 이번 경험은 어쩌면 전혀 예상치 못한 인생의 방향(LLM, 미국 취업 등)으로 저를 이끌 것 같습니다. 어떻게 흘러갈지 아직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건 제가 이번 챌린지를 통하여 많은 자극을 받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 소감을 통해 실리콘밸리 챌린지를 기획하고 준비해주신 이승훈, 이성파 대표님과 실무진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링글 챌린지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링글과 링글러들 모두의 성장 발판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링글러 김루비님


이승훈 대표님께서 “Stanford MBA에서 배운게 결국 ‘사람’이다” 라고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많이 공감했습니다.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그 모습으로 연결된 인연들 덕분에 이 챌린지가 더 빛날 수 있지 않았을까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업 방문을 위해서는 현재 해당 회사에서 종사하시는 분과 매칭되어야 하는데, 그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됐다는 의미)





링글러들이 직접 말하는 실리콘밸리 챌린지 여정 어떠셨나요? 😎

더 많은 세상, 사람, 기회들을 만날 수 있던 실리콘밸리 챌린지였던 만큼 링글팀도, 함께 해주신 챌린저 분들도 모두 뜻깊었던 여정이었습니다.


산마테오 위워크에 모여 이야기 중인 링글러들.





이번 보스턴 & 뉴욕 챌린지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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