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re an HR professional, then you no doubt are already intimately familiar with the intricacies [1] of the onboarding and offboarding process as it pertains to employees in your corporation. That said, there are some things about each part of the process that are learned with time; for onboarding, we’ve included a few proven tips and tricks to maximize efficiency in the process.

The first trick to keep in mind for onboarding is simply that a process is important. Having a series of steps that new employees complete upon joining the company will help to ensure that the employee has time to be welcomed to both the company and the company culture. Try to design the process with some diverse forms of engagement [2], so that employees don’t have to spend extended periods of time filling out forms. Once the “process” is finalized, ensure that it remains the same for all employees.

On the topic of company culture, it’s important to design an onboarding experience that helps an employee integrate with company culture. Keep in mind that every firm has its own culture, so if yours is particularly unique, it might be helpful to create some programs to guide employees into the new culture. Moreover, if there’s specific corporate jargon [3] that your team or company uses, providing a glossary [4] of definitions might constitute an essential part of the onboarding process.

Onboarding is an essential time for new employees. Countless studies show that manager engagement during the process of onboarding helps with employee retention [5]. That said, where possible, ensure that a new employee’s manager has opportunities to engage with an employee during the course of onboarding.

Armed with the aforementioned tips and tricks, you’ll be ready to welcome an employee into your company in no time at all. Ideally, you’ll build an even more wonderful experience for newcomers, too.

여러분이 인사 분야에 종사하고 계시다면, 이미 회사 내 직원과 관련해서 온보딩 및 오프보딩 (입직 및 퇴직 관리) 절차의 복잡성에 대해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절차의 각 부분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되는 몇 가지 사항들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새로운 직원을 맞을 때 온보딩 절차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몇 가지 검증된 팁과 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온보딩을 위해 명심해야 할 첫번째 요령은 일단 이 절차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신규 직원이 입사하면서 거쳐야 하는 일련의 단계를 마련해 두면 직원을 회사와 회사 문화 안으로 맞아들이는 시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서 신규 채용 직원들이 각종 서류 양식들을 채우느라 지루한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이 온보딩 “절차”가 완성되면 모든 직원에게 똑같이 적용해야 합니다.

회사의 문화와 관련해서는 신규 인력이 회사 문화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온보딩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마다 고유한 문화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특히 여러분의 회사 문화가 독특하다면 직원을 그 새로운 문화 속으로 잘 안내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여러분의 팀이나 회사에서 사용하는 특별한 용어가 있다면 그 용어들을 설명하는 책자를 제공하는 것도 온보딩 절차의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온보딩은 새 직원들에게 중요한 시간입니다. 수많은 연구에 따르면 온보딩 과정에서 관리자의 참여가 직원의 근속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새 직원의 관리자가 온보딩 과정에서 직원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십시오.

앞서 언급한 팁과 요령을 숙지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곧 수월하게 직원을 회사로 맞이할 준비가 될 것입니다. 이상적으로 신규 입사자에게도 더욱 멋진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