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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글 인사이트
커리어
[리포트 공개] 성장을 이끄는 HR전략: 최정예 ‘A팀’ 채용 및 운영 가이드
2025.06.04

“우리 팀, 왜 좋은 인재가 오래 못 버틸까?”
“우수 인재를 채용했는데… 성과는 왜 안 나지?”
“A플레이어가 나오는 조직으로 어떻게 리빌딩할 수 있을까?”
조직의 성장을 고민하는 HR 담당자나 리더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겁니다.
‘성장하는 조직’에는 A플레이어가 있고,
‘A플레이어가 오래 머무는 팀’에는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Stanford MBA, ex-BCG 출신 링글 이승훈 대표가 지난 10년간 실리콘밸리와 서울을 오가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얻은 ‘소수정예 팀 채용과 운영’ 중심의 HR 인사이트를 공개합니다.
🔎 A팀 리포트가 궁금하시다면?
👉
왜 다시 ‘A팀’인가요?
불확실성이 커진 지금, 기업은 더 이상 많은 인원으로 승부할 수 없습니다.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소수정예 ‘A팀’ 중심의 조직 모델을 적용해 더 적은 인원으로, 더 빠르게 성장해야 합니다.
한국 기업은 왜 여전히 ‘많은 인원’을 고집할까?
성과를 내는 ‘소수정예 조직’의 구조와
‘A플레이어를 데려와도 그가 A플레이어로 남지 못하는’ 조직의 차이를
이번 리포트에서 분석했습니다.
어떤 기업들의 분석 사례를 볼 수 있나요?
- NVIDIA
- Open AI
- Notion
- Duolingo 등

리포트에서 이런 인사이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ntro: 왜 지금 다시 ‘A팀’인가?
- 글로벌 기업들의 ‘소수정예 팀’ 운영 사례
- 한국 기업은 왜 아직도 ‘많은 인원’을 고집할까?
- 왜 다시 A Team인가?
A플레이어가 조직에서 실패하는 이유
- 왜 A플레이어가 실패할까?
- 실제 사례: 한국 스타트업에서의 A플레이어 실패
- 경력직 = A플레이어? 꼭 그렇지 않다
A플레이어가 나올 수 있는 조직의 5가지 조건
- 성장 모멘텀이 있는 회사
- 리더가 전면에 나서는 조직
- 인재 육성 중심의 문화
- 빡센 채용 기준과 정제된 추천 구조
- 끼리끼리 없는 협업 문화
글로벌 A Team 운영 전략
- 핵심 임원이 글로벌 현장에 있어야 한다
- 의사결정의 속도를 늦추지 않는 체계 구축
- 언어 역량은 더 이상 옵션이 아니다
-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공통점
지금 우리 조직이 A팀이 아니라면?
- 리빌딩 없이 A팀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 A팀 전환을 위한 핵심 조치 4가지
- 리빌딩의 원칙: “10대 1 룰”
A플레이어를 뽑기보다, A플레이어가 나오는 조직을 만들자
- 리더의 마인드셋: A를 키울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라
- 조직 내 Respect와 Align: 신뢰와 속도가 조직의 에너지를 만든다
- 실행을 설계하는 팀장: 얼라인과 속도의 책임자
- 글로벌 시대, 역량보다 중요한 것은 언어(영어)다
Appendix: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우리 조직은 A플레이어가 자랄 수 있는 구조인가?
리포트 일부를 공유드립니다.



실리콘밸리와 서울에서 10년간 축적한 HR 인사이트가 담긴
이 리포트가 여러분의 다음 조직 전략에 힌트가 되길 바랍니다.
* 리포트 저자 이승훈 대표와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웨비나가
6월 중순 진행 예정입니다.
받으시는 분들께 추후 웨비나 신청 안내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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