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G LOOP — 내 이야기로 시작하는 AI 전화영어
2026.03.13|홍승표

링글 공모전 참가자분들의 날카로운 분석과 창의적인 시각이 담긴 소중한 아이디어들을 하나씩 소개해 드립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참가자들에게는 큰 응원이, 링글에게는 새로운 혁신의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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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ackground
링글 AI 전화영어는 AI가 먼저 전화를 걸어주는, 꽤 괜찮은 아이디어의 서비스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어요. 사용자가 직접 예약해놓고도 전화를 안 받습니다. 거절률이 무려 40%예요. 왜 안 받을까요? 전화벨이 울리는 순간, 뭘 말해야 할지 모르니까요. 준비 안 된 영어 전화는 연습이 아니라 스트레스입니다. 이게 반복되면 앱을 켜지 않게 되고, 결국 이탈합니다.
2. Idea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전화 전에 먼저 대화를 시작하면 어떨까?
RING LOOP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AI가 톡으로 먼저 말을 겁니다. "오늘 하루 어땠어?", "회의는 잘 됐어?" 이런 가벼운 안부부터 시작해요. 사용자가 답하다 보면, 그 안에서 오늘의 관심사, 업무 상황, 연습하고 싶은 주제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이걸 그대로 전화 시나리오로 만들어주는 거예요.
① Ready — AI 톡이 친구처럼 안부를 묻고, 대화하면서 오늘의 학습 소재를 만듭니다.
② In — 톡에서 나눈 이야기가 그대로 전화로 이어집니다. 전화 전에 브리핑도 와요. 뭘 말할지 이미 아는 상태에서 받는 전화는 부담이 아니라 기대가 됩니다.
③ Grow — 통화가 끝나면 피드백이 톡으로 돌아옵니다. 오늘 막힌 표현이 내일 대화 소재가 되고, 이 루프가 매일 반복됩니다.
3. Effect
- 수신 거절률 40% → 25% 이하로. 뭘 말할지 아니까 전화를 받게 됩니다.
- 사용자 발신 비율 22.3% → 30% 이상. 내 이야기니까 직접 전화하고 싶어집니다.
- 결제 전환율 2.4배. 온보딩에서 바로 AI 톡과 롤플레이를 경험하게 설계했습니다.
- 매일 톡이 오니까 자연스럽게 학습 루틴이 만들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