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링글 업데이트 모아보기
2025.12.03

- 2025년 링글의 업데이트는 모두 유저분들이 보내주신 "꾸준히 하기 힘들다", "예약이 어렵다" 등 현실적인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학습의 '강제성'을 위한 AI 전화영어부터, '예약 전쟁'을 끝낼 프라이빗 스케줄까지, 총 5번의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 올 한 해, 여러분의 영어 공부가 조금이라도 더 편안해지길 바랐던 링글의 고민과 해결책을 공유해드릴게요!
어느덧 2025년의 마지막 달이 찾아왔습니다! 올 한 해, 여러분의 영어 공부는 어떠셨나요?
링글은 유저분들이 남겨주신 피드백을 하나하나 읽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현실적인 제약들 때문에 답답해하셨던 그 마음들을 놓치고 싶지 않았거든요.
오늘은 지난 1년, 여러분이 들려주신 고민들이 링글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그 과정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 1. "비즈니스 현장에서 쓰는 '진짜' 표현과 뉘앙스를 배우고 싶어요."
👉 업데이트: 커리어 특화 AI 코스 & 롤플레잉 (5월)
[어떤 고민이 있었나요?]
"AI랑 대화하는 건 좋은데, 교과서적인 표현 말고 회사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영어를 배우고 싶어요."
"다양한 성격의 동료나 상사를 대하는 연습도 필요해요."
단순한 회화 연습을 넘어, 내 커리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깊이'를 원하셨던 분들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준비했어요]
미국 현지에서 일하고 있는 전현직 튜터들이 머리를 맞대고, 실제 직무 현장에서 쓰이는 대화들을 AI 학습 코스로 가져와, ‘글로벌 현장 영어' 코스를 만들었어요.
- 직무별 실전 코스: 금융 애널리스트(Sara)와 재무 모델을 논의하고, 우버 세일즈 매니저(Nicole)와 크로스 팀 미팅을, 구글 디자이너(Ardelle)와 와이어프레임을 논의하는 상황을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 페르소나 롤플레잉: 까칠한 동료, 친절하지만 꼼꼼한 상사 등 다양한 성격의 AI 페르소나를 설정해, 실제 오피스 같은 긴장감 속에서 연습해 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 "혼자서 꾸준히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누가 좀 시켜줬으면 좋겠어요."
👉 업데이트: AI 전화영어 출시 (5월)
[어떤 고민이 있었나요?]
"앱을 켜는 것 자체가 힘들어요. 의지가 약해서 자꾸 미루게 돼요."
사실 가장 많은 분들이 공감하신 부분일 텐데요.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 학습을 시작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약간의 강제성'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참 많았습니다.
[이렇게 준비했어요]
여러분의 의지를 탓하는 대신, 시스템으로 도와드릴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챙기지 않아도, 약속한 시간에 '먼저 걸어주는 전화'를 만들었습니다.
- 자연스러운 루틴: 약속된 시간에 전화벨이 울리니, 미루지 않고 영어를 한마디라도 뱉게 됩니다.
- 부담 없는 시작: 다양한 페르소나를 가진 AI와 함께 10분간 편하게 떠들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할 때 걸 수도, 예약해서 받을 수도 있게 유연함도 더했습니다.
💬 3. "튜터가 주제를 잘 모르면 대화가 깊어지지 않아요."
👉 업데이트: 교재 선택 로직 변경 (8월)
[어떤 고민이 있었나요?]
"랜덤 배정된 튜터님이 교재 내용을 낯설어해서 대화가 겉도는 느낌이었어요." 귀한 시간을 내어 수업을 듣는데, 깊이 있는 토론이 되지 않는다면 정말 아쉬운 일이죠.
[이렇게 준비했어요]
수업의 깊이는 '튜터의 준비'에서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수업 2시간 전까지 교재를 선택하지 않으실 경우, 랜덤이 아니라 '해당 튜터가 최근 자주 수업해서 익숙한 교재' 위주로 배정되도록 시스템을 바꿨습니다.
튜터가 이미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수업하므로, 설명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바로 깊이 있는 토론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4. "수업 때는 다 알아들은 것 같은데, 돌아서면 까먹어요."
👉 업데이트: AI 리뷰전화 & 성취탭 (10월)
[어떤 고민이 있었나요?]
"복습이 중요한 건 아는데, 수업 끝나면 다시 안 보게 돼요."
"내가 늘고 있는 건지 눈에 안 보이니까 답답해요."
열심히 수업을 듣고도 남는 게 없는 것 같은 그 허탈함, 링글팀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준비했어요]
여러분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복습이 가능하도록, 그리고 성장하는 기쁨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AI 리뷰전화: 수업 종료 24시간 뒤, 망각이 시작될 때쯤 AI가 전화를 걸어 수업 내용을 퀴즈처럼 복습시켜줍니다.
- 성취탭: "오늘 내가 뱉은 영어 단어 수"를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차곡차곡 쌓이는 숫자를 보며, '나 오늘도 영어 했다!'는 성취감을 느끼시길 바랐습니다.
💬 5. "저랑 딱 맞는 인생 튜터 만났는데,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예요."
👉 업데이트: 프라이빗 스케줄 기능 (11월)
[어떤 고민이 있었나요?]
"수업 끝나고 이 튜터랑 바로 다음 약속 잡고 싶은데, 스케줄이 꽉 차 있어요." 나와 케미가 맞는 튜터를 만나는 것도 어려운데, 그 튜터와 계속 수업하기는 더 어렵다는 말씀에 공감했습니다.
[이렇게 준비했어요]
지금 수업 중인 학생분만을 위한 통로를 만들었습니다. 수업 종료 시점에 튜터와 합의하여, 오직 나만 예약할 수 있는 시간을 열어주는 '프라이빗 스케줄' 기능입니다.
- 수업의 연속성: 인기 튜터라도 수업 중에 다음 일정을 바로 확정할 수 있어, 흐름 끊기지 않고 꾸준히 수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링글의 2025년은 여러분의 목소리를 따라간 여정이었습니다.
불편함을 이야기해 주시고, 더 나은 방향을 제안해 주신 모든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링글은 또 한 번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바쁘게 달려가고 있는데요!
조만간 더 편리해진 AI 튜터 소식을 가장 빨리 만나고 싶다면,
링글 웹페이지와 블로그를 주시해주세요.👀
2026년에도 링글은 여러분이 영어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고민하고, 변화하겠습니다.
더 편해진 링글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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