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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챌린지] 출산과 육아 후 실리콘밸리로 향한 연구원 김경은 님의 이야기

2026.04.21

[실리콘밸리 챌린지] 출산과 육아 후 실리콘밸리로 향한 연구원 김경은 님의 이야기 썸네일 이미지
🇺🇸 실리콘밸리 챌린지 5기 복습하기!

'실리콘밸리에서 보내는 1주일' 상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실리콘밸리 챌린지는 샌프란시스코 주위의 테크 기업 투어와 현직자분들을 만날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입니다. ‘어떻게 하면 링글러 분들께 더 큰 동기부여를 제공할 수 있을까?’라는 링글 팀의 고민에서 출발했는데요. 실리콘밸리 챌린지 5기에 참여하셨던 링글러의 소감을 읽어보며 NEXT ‘실콘챌’에 도전해보세요!


→ 🧐




⛳️ 기술을 보러 갔다가, 사람을 보고 돌아온 일주일


저는 금융그룹 산하 연구소에서 블록체인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김경은입니다.

출산과 육아로 잠시 현업에서 멀어져 있던 사이, 기술의 세계는 훨씬 빠르게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조급함이 밀려오던 그때, 링글 실리콘밸리 챌린지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고 망설임 없이 지원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동안 스탠포드 MBA 재학생, 빅테크 현직자, 실리콘밸리 창업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었습니다.

AI와 빅테크의 현재를 확인하러 떠난 여정이었지만, 돌아오는 길에 가장 오래 남은 것은 기술이 아니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이었습니다.




⛳️ 어떤 환경에 나를 두어야 하는가


📍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분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한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스탠포드 MBA 재학생과의 대화에서 가장 오래 남은 말은 “큰 꿈을 밀어붙였을 때, ‘이게 되네?’가 가능한 환경”이라는 표현이었습니다.

실제로 성공 케이스를 가까이에서 보다 보면,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꿈이 현실의 언어로 다가온다고 했습니다. 그 환경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능성의 기준치가 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 꿈과 비전을 자연스럽게 말하는 사람들

그래서인지 실리콘밸리에서는 만나는 사람마다 자신의 꿈과 비전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했습니다.

재직 회사, 연봉, 진급, 부동산 같은 화제가 대화를 채우는 환경에 익숙해져 있던 저에게는 솔직히 부러운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동시에 앞으로는 의도적으로라도 이러한 환경에 나를 자주 노출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AI가 바꾸는 일의 방식, 그래도 여전히 사람


📍 이미 일하는 방식의 기본값이 된 AI

빅테크 현직자들과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온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AI로 인해 업무의 속도가 크게 빨라졌다는 것입니다.

마케팅, 엔지니어링, CS까지 많은 영역에서 이미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었고, 어떤 회사에서는 CEO도 직접 커밋을 하며 토큰 사용량까지 챌린지 받는 환경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이미 AI가 일하는 방식의 기본값이 되어 있었습니다.


📍 전통적인 비즈니스 환경은 AI 활용이 더 큰 기회

이 이야기를 들으며 오히려 “내가 속한 전통적인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AI를 잘 활용하는 것이 더 큰 기회가 될 수 있겠다.” 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동시에 AI의 확산으로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점점 줄어드는 만큼, 디테일을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표면적인 방향만 제시하는 것으로는 더 이상 가치를 더하기 어려운 시대가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

그렇다고 사람의 역할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큰 조직일수록 여러 조직과의 커뮤니케이션 비중은 커지고, 설득하고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었습니다.

지식의 깊이는 AI가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겠지만, 비즈니스와 기술을 함께 이해하고 사람을 움직이는 역할은 오히려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 본질을 붙드는 것, 그리고 나를 아는 것


📍 “What matters most to you?”

링글팀과 함께한 시간에서는 승훈님이 스탠포드 MBA 시절부터 링글을 일구기까지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함께 생각하게 된 질문이 있었습니다. “What matters most to you?”

세상을 직업이나 인종이 아니라 ‘사람’ 단위로 바라보는 것, 그것이 본질의 출발점이라는 이야기가 오래 남았습니다.


📍 나는 어떤 사람인가

이 질문은 자연스럽게 저 자신에게도 이어졌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며, 어떤 환경에서 탁월하게 쓰이는가.

기술이 빠르게 변할수록 오히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명확히 아는 것이 더 중요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무엇이 더 우월한 환경이냐의 문제라기 보다는, 내가 어떤 환경에서 잘 작동하는 사람인지 아는 것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나를 가장 잘 발현하기

실리콘밸리가 아니더라도,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나를 가장 잘 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빨리 한국에 돌아가, 실리콘밸리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내 자리에서 직접 적용해보고 싶다는 마음 생겼습니다.





⛳️ 챌린지가 끝나고 남은 것


챌린지 초반에는 스킬 중심의 생각이 앞섰습니다.

“AI를 당장 활용해야지.”

“AI 툴로 프로덕트 한 사이클을 직접 만들어봐야지.”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 자신에 대해, 그리고 일의 본질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가라는 더 큰 질문으로 시선이 옮겨간 것입니다.

아마도 이번 챌린지에서 만난 분들이 모두 ‘나’에 집중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나를 어떤 환경에 두느냐가 생각의 크기를 바꾼다는 것을, 몸으로 경험한 일주일이었습니다.




⛳️ Thanks to Ringle


기술을 확인하러 갔다가 결국 사람을 보고 돌아왔고, 그 사람들로부터 다시 저 자신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실리콘밸리 챌린지를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링글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자였다면 절대 닿지 못했을 사람들과의 대화를 가능하게 해주신 덕분에, 인생에서 잊지 못할 일주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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