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uld you rather explore worlds other than our own, or learn more about the one we share? Of course, there’s no one right answer to the question, but your answer may indicate that you prefer fiction over nonfiction, two genres that cover the whole of storytelling. They are not mutually [1] exclusive, and the lines between the two categories of writing are sometimes blurred, but most of us likely prefer one over the other. Let’s take a look at some of the main reasons for liking one more than the other before you explain your pick.

Fiction stories are imagined or invented stories, characters, and events that are not based on real-life events. As such, they offer a way to escape the real world, allowing you to explore a galaxy far, far away, experiment with incredible technologies, and battle villains with your superpowers. Creativity in fiction is boundless, meaning there is always a new story to explore, unlike any that came before it.

While fiction covers fake events, it can still be firmly rooted in the real world. Well-written fictional characters and plotlines can teach important lessons about empathy, emotional maturation [2], personal development, social issues, philosophical topics, and more using symbolism, metaphors, allegories [3], and other tools.

But why let fictional characters teach you about real-life topics when you can learn lessons from actual people who have been there, done that? Indeed, nonfiction is the collection of stories that present factual, accurate, and verifiable information about real people, places, and things. In this way, it offers the opportunity to learn about specific topics and acquire new knowledge about real-world events contained in history, science, sports, psychology, politics, and more.

Nonfiction covers an endless amount of topics, meaning if you want to learn about something niche, chances are there is already a piece of nonfiction waiting for you. Nonfiction provides insight into the world as it’s changed over time, giving the reader a closer connection to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the places we call home.

여러분은 우리가 사는 곳이 아닌 다른 세계를 탐험하고 싶은가요, 아니면 우리가 함께 살고 있는 이 세계에 대해 더 알고 싶은가요? 물론 이 질문에 대한 한 가지 정답은 없지만, 여러분의 답은 스토리텔링 전체를 아우르는 두 장르인 논픽션과 픽션 중 여러분이 어느 것을 선호하는지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글쓰기 영역의 구분은 서로 배제적인 것은 아니고 이 둘 사이의 경계는 때로 불분명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어느 한쪽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장르를 더 좋아하는지 설명하기 전에 사람들이 어느 한쪽을 더 좋아하는 주요 이유를 몇 가지 살펴봅시다.

허구의 이야기는 실제로 일어난 일에 기반하지 않은 상상되거나 지어낸 이야기, 인물, 사건입니다. 따라서 먼 은하계를 탐험하고, 놀라운 기술로 실험을 하고, 초능력을 발휘해서 악당과 싸울 수 있게 해줌으로써 현실 세계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픽션의 창의성은 무한하기 때문에 이전에 이미 나와 있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가 항상 새로 등장합니다.

픽션은 가상의 사건을 다루기는 하지만 여전히 현실 세계에 확고하게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잘 쓰여진 허구의 인물과 줄거리는 상징, 은유, 우화 및 기타 방법을 이용하여 공감, 감정적 성숙, 개인적 발전, 사회적 문제, 철학적 주제 등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 세계의 주제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왜 허구의 인물에게 맡기나요? 그 상황에서 그 일을 겪은 실제 인물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는데 말입니다. 바로 논픽션은 실제 인물, 장소, 사물에 대한 사실적이고 정확하며 검증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야기들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논픽션은 특정 주제에 대해 배우고 역사, 과학, 스포츠, 심리학, 정치 등에 포함된 실제 사건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논픽션은 끝없이 많은 주제를 다루고 있으므로 만약 여러분이 어떤 특별한 것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이미 그에 관한 논픽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논픽션은 시간과 함께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부여하여 독자들을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와 더 가까이 연결시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