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ding to the UN, farmed livestock makes up almost 15% of all man-made greenhouse gas emissions, approximately the same amount as the exhaust from cars, trains, aircraft, and ships. With this in mind, it’s estimated that if everyone in the world went vegan, our food-related emissions would decrease by 70% within the next 30 years. Do you think that veganism should be seriously considered then as a method to combat climate change and global warming?
유엔에 따르면, 사육되는 가축은 인간이 만들어낸 온실가스 배출량의 거의 15%를 차지하며, 이는 자동차, 기차, 항공기, 선박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와 거의 같은 양입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채식을 한다면 향후 30년 내에 식품 관련 배출량을 7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다면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으로 채식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