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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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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 개발자가 유튜브의 엔지니어링 매니저가 된 비결
2025.05.15

웨비나 요약
국내파 개발자가 유튜브 엔지니어링 매니저가 된 비결
이번 웨비나에서는 30여년 전 우연한 기회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서주영님이 한국과 미국을 넘나들며 엔지니어리더로서 커리어를 쌓으며 느낀 솔직한 경험을 나눕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 구글에서 일하며 배운 점 그리고 미국에서 팀장으로 살아가는 현실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이런 분들 주목!
- 엔지니어로서 커리어를 쌓으며 글로벌 진출에 관심 있는 분들
- 한국과 미국의 리더십 커리어의 다른점이 궁금하신 분들
- 글로벌 기업의 기업 문화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은 분들
세션 일정
- 5월 25일 (일) 오전 10시 ~ 11시 KST
패널 정보
서주영
30여년 전 우연한 기회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일하다 제안을 받고 구글로 이직하고 지금은 미국 유튜브에서 엔지니어 리더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 구글 파트너 엔지니어링 매니저 (Partner Engineering Manager, Google)
전) 삼성전자 개발자 (Software Engineering Manager, Samsung Electronics)
아젠다
- 커리어 여정과 터닝포인트
- 국내에서 글로벌 커리어로 전환한 이유
- 미국 구글에서 엔지니어가 일하는 방식
- 해외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영어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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