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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챌린지] 꿈의 경계를 허물고 온 김도영 님의 이야기

2026.03.24

더 넓은 세상의 경험, 꿈의 경계를 허물고 온 실리콘밸리에서의 5일 썸네일 이미지
🇺🇸 실리콘밸리 챌린지 5기 복습하기!

'실리콘밸리에서 보내는 1주일' 상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실리콘밸리 챌린지는 샌프란시스코 주위의 테크 기업 투어와 현직자분들을 만날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입니다. ‘어떻게 하면 링글러 분들께 더 큰 동기부여를 제공할 수 있을까?’라는 링글 팀의 고민에서 출발했는데요. 실리콘밸리 챌린지 5기에 참여하셨던 링글러의 소감을 읽어보며 NEXT ‘실콘챌’에 도전해보세요!


→ 🧐



⛳️ 빅테크 Account Strategist, 김도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빅테크에서 Account Strategist로 일하고 있는 김도영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외국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더 넓은 세상과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가장 궁금했던 실리콘밸리에 터전을 갖고 계신 분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개인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었어요. 기술 트렌드가 급변하는 그곳에서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그럼에도 어떤 가치를 동력 삼아 나아가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거든요.




⛳️ 링글과의 만남


그러던 중 링글의 실리콘밸리 챌린지가 제 계획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좋은 분들과 함께라면 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늦게 챌린지를 시작한 터라 일주일에 다섯 번씩 링글 수업을 듣고, 여행지에서 지원서를 쓰고, 즐겁게 링글팀과 면접을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리고 정말 운 좋게 챌린저로 선발되어 좋은 분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 스탠퍼드 GSB에서 발견한 '성장의 공동체'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는 이전까지 대학원을 단순히 미국 취업을 위한 수단이나 학위를 위한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먼저 방문한 스탠퍼드 MBA(Stanford GSB)에서 제가 가졌던 편견이 보기 좋게 깨졌습니다. GSB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히 똑똑한 사람들이 모였다는 사실을 넘어, 각자가 가진 잠재력의 상방을 제한하지 않는 무한한 적극성'세상에 진짜 필요한 문제가 무엇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진정성에 있었습니다.


이런 밀도 높은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시너지는 단순한 '네트워킹'이라는 단어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서로의 시야를 끝없이 확장해 주고, 무너지는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지탱해 주는 강력한 공동체의 힘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특히 나중에 만난 하프모어(Halfmore)의 이주현 대표님은 "100번의 기회가 있다면 100번 모두 MBA를 가는 결정을 하겠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긍정적인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졸업생들에게는 이 경험이 금액이나 시간의 비용이 문제가 아닐 정도로,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가치를 주었다는 게 실감 났거든요. 제가 지향하는 가치들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세상에 기여하려면 어떤 고민과 경험들이 필요할까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스타트업 CEO들이 전하는 '문제 정의'와 '소명'의 힘


둘째 날 만난 스타트업 대표님들과의 시간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나는 어떤 문제를 풀고 싶을까? 그리고 무엇을 실현하고 싶을까?”라는 질문이 더욱 강력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Runbear의 이성원 대표님을 통해서는 AI 시대에 기술보다 중요한 것이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사소해 보이는 불편함을 견고하게 해결하고자 하는 실행력과 빠른 피드백 루프의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어요. 또한 Solomon AI의 이은창 CTO님께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성장 계획'을 여쭈어 보았을 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하신다는 그 진심은 제 소중한 가치와 소명이 무엇인지 다시금 고민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후에 만난 정현준 박사님께서는 AI를 정복이나 활용의 대상이 아닌, 우리가 어떻게 소통하고 공존해야 할 '존재'로서 설명해 주셨는데 그 통찰의 깊이에 감탄했습니다.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넘어, 훨씬 더 넓고 깊은 호흡으로 세상을 읽어내고 그 흐름 속에서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Chartmetric의 조성문 대표님과의 만남 또한 굉장히 감명 깊었습니다. 대표님께서 본인이 일구고 있는 프로덕트와 그 분야를 얼마나 깊이 사랑하시는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거든요. 현재 계획하고 계신 것들에 대한 애정과 생각들을 한 아름 꺼내어 보여주시는 모습에서 내가 이렇게 지구력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게 무엇일지 자문할 수 있었어요.


스타트업 데이의 마지막 연사이신 Halfmore 이주현 대표님과의 시간은 창업에 대한 제 고정관념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왜 이 프로덕트가 필요한지" 묻는 투자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말씀에서 그간 고민의 깊이를 가늠할 수 있었죠. 창업이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라, 각자의 가치와 소명을 실현하는 과정일 수 있다는 점이 저를 좋은 충격에 빠뜨린 밤이었습니다.




⛳️ 빅테크의 시스템, 그리고 나를 증명하는 법


저는 지금까지 두 곳의 빅테크 한국 지사에서 일해왔는데요. 실리콘밸리의 메타, 구글, 데이터브릭스를 직접 방문하며 한국 지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압도적으로 다양한 직무와 해결해야 할 문제(problem statement)의 범위를 목격하고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빅테크에서는 보기 힘든, 메타의 이지수 님께서 맡고 계신 데이터센터 PM 디렉터 같은 역할이 이곳에선 필수적인 핵심 롤로 존재하고 있더라고요. 구글의 김아란 님과 데이터브릭스의 김형진 님께 들은 고민들 또한 제가 그동안 좁은 레인지에서만 경험하던 것들을 완전히 다른 시각에서 보게 해주어 무척 신선했습니다.


세션이 끝나고는 링글팀에서 자유시간을 갖도록 배려해 주셔서 샌프란시스코에서 시간을 함께 보냈어요. 레스토랑까지 가는 시간 동안 함께 샌프란의 이곳저곳을 걸으며 한 분 한 분 깊이 있는 대화를 할 수 있어 그 시간이 정말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매일 와플을 구워 먹으면서도 가까워졌지만, 이 시간이 챌린저 분들과 부쩍 가까워지는 데 한몫한 것 같다는 모두의 의견입니다ㅎㅎ😛






⛳️ 링글 커리어 세션: 나만의 브랜드 문장 찾기


챌린지 후반부에 진행된 커리어 세션은 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링글이 단순히 영어를 잘하게 만드는 서비스를 넘어, 사람들의 커리어를 진심으로 돕고 싶어 한다는 그 철학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거든요. 세욱 님과 함께 챌린저 분들의 강점을 하나하나 꺼내보고 정의해 보며, 또 어떤 역할과 어떤 자리가 잘 어울릴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링글의 지영 님, 그리고 저를 포함한 6명의 챌린저 분들이 서로의 강점을 꺼내 나누며, 서로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도 소중했습니다.


이후에는 맛있는 바비큐를 준비해 주신 링글팀과 미국에서 제일 맛있었던 저녁을 먹으며 삶과 일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숙소에 돌아와서는 링글의 주형 님, 윤지 님, 지영 님, 그리고 며칠 내내 동고동락한 차은 님, 상욱 님, 송주 님, 선두 님, 경은 님과 모두 모여, 타이트한 일정으로 미뤄두었던 맥주 타임을 가졌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밀도 있는 시간을 함께 보내며 함께 한 챌린저 분들과 링글 팀을 깊이 존경하고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는데요. 모든 것이 소중하고 좋았지만, 챌린저 분들과의 대화와 단단한 연결이 챌린지에서 얻은 가장 큰 자산이에요!




⛳️ 마치며: 새로운 안내판을 발견한 5일


"지금 느낀 변화와 충격은 생각보다 오래가고,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커리어 세션을 마치고 저녁을 함께 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면 다시 일상에 매몰되어버릴까 걱정하던 저에게 승훈 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이 한마디가 저에게는 큰 위안과 확신이 되었습니다. 이번 여정은 저에게 단순한 여행이 아닌, 앞으로 제가 어떻게 앞으로의 여정을 만들어가고 어떤 가치를 실현해야 할지 알려주는 새로운 표지가 되었습니다.


실리콘밸리 챌린지를 준비하고, 참여하고, 또 추억하면서…
그리고 링글 팀과 그들의 진심을 지켜보며 링글이라는 프로덕트를 더더욱 사랑하게 되었는데요. 저만 경험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이 밀도 높은 시간과 성장의 에너지를 다른 도전자분들께도 꼭 전하고 싶습니다. 본인이 어떻게 기능하고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적극적으로 찾고 싶은 분이라면, 하루하루가 꽉 찬 이 링글 실리콘밸리 챌린지에 꼭 도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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