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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DXT팀이 미국 진출에 필요한 실전형 영어 학습을 위해 선택한 링글

2025.05.23

alt="삼양 DXT팀이 미국 진출에 필요한 실전형 영어 학습을 위해 선택한 링글"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팀,

비즈니스 영어가 필수인 팀들은 링글을 꼭 사용해보세요!"



‘불닭’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삼양식품. 그 안에는 디지털과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브랜드 운영 전략을 실험하고 있는 팀이 있습니다. 바로 DXT(Digital eXperience Technology) 팀입니다. 불닭 브랜드를 넘어서 식품 산업 전반으로 확장해가고 있는 DXT팀의 역할은 무엇이며, 어떤 고민과 성장을 경험하고 있을까요?

삼양식품 DXT팀의 박수영 매니저님, 문혜준 매니저을 만나, 변화와 도전 속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 안녕하세요, 삼양식품 DXT팀 박수영입니다.


문: 안녕하세요, 삼양식품 DXT팀 문혜준입니다.


‘DXT’는 ‘Digital eXperience Technology’의 줄임말인데요. 이름 그대로 디지털과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브랜드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실험과 실행을 하고 있는 팀입니다.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실무를 하다 보니 단순한 영어 회화를 넘어서 언어를 통해 문화와 사고방식까지 이해해야 한다는 걸 절실히 느꼈고, 그래서 보다 실전 중심의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링글을 도입하게 됐어요.




신사업 팀이다 보니 DXT 팀원들 모두 성장을 중요하게 여기실 것 같은데요. 두 분이 최근 가장 성장했다고 느꼈던 경험을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출처: Freepik)


박: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또 다른 차원의 성장 경험을 하고 있어요. 실제로 시장을 리서치하고 사용자 관점에 맞추는 과정에서 미국과 한국 간의 생각 방식이나 표현 방식이 꽤 다르다는 걸 느꼈거든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라는 도구에 다시 주목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단지 말을 잘하는 걸 넘어서, 그 시장의 맥락을 이해하려면 언어적인 감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외에도 작년 연말에 진행했던 ‘마음풍선’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든 웹 기반 서비스였는데요, 사내 KPI의 200%를 초과 달성했어요. 팀원 셋이서 한 달 동안 준비해서, 5일간 운영한 짧은 프로젝트였지만, 정말 많은 분들께 좋은 피드백을 받았고 저희도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문: 예전에는 프로젝트 결과 중심으로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방향을 설정하고 흐름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더 깊게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미국 시장처럼 다양한 문화와 사용자층을 상대로 할 때는 단순히 ‘좋은 아이디어’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많이 느껴요.

그런 과정에서 영어도 단순한 언어가 아니라 문화를 이해하는 도구처럼 느껴졌어요. 저도 실무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다루기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런 점에서 링글 수업이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실무에서 느껴지는 미국 시장과 한국 시장의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문: 미국은 한국처럼 하나의 트렌드에 모두가 몰리는 문화는 좀 덜한 것 같아요. 오히려 사람들마다 자신만의 정체성을 강하게 표현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에너지도 굉장히 넘치고 긍정적인 분들이 많았어요. (웃음) 물론 개인 차이일 수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하면 된다’는 강한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게 문화적으로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박: 저도 공감해요. 한국은 유행에 일정한 공식이 있는 느낌이 드는데, 미국은 취향이 더 세분화돼 있어요. 그래서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예산이 얼마냐’, ‘성과 지표가 어떠냐’보다는, 이 프로젝트가 재미있고 잘 맞을 것 같다는 직관적인 판단이 많이 작용하더라고요. 그게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다양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 중에서도 링글 도입을 결정하시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alt="실시간 교정과 피드백 중심의 1:1 맞춤 화상수업 진행"


박: 사실 링글은 팀장님의 추천으로 처음 접했어요. (웃음) 링글을 사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입하기 전 파일럿 과정을 진행했는데, 체험 수업 이후에 팀 내에서 부정적인 의견이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아서 링글 도입이 수월하게 진행되었다고 들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다른 화상영어 프로그램이랑 뭐가 다르지?’ 싶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실시간 피드백이 강점이더라고요. 특히 튜터가 제 발화를 실시간으로 수정해주고, 나중에 링글 Docs를 통해 내가 자주 틀리는 표현을 정리해볼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내가 케어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사소하지만, 간단한 영어 문장을 번역기 없이 쓸 수 있게 되었을 때 ‘아, 나 조금은 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소소한 순간들이 쌓이면서 점점 자신감이 붙는 것 같아요.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하다 보면 미국 에이전시와의 비즈니스 미팅이나 현지 조사가 잦아지고, 그 과정에서 영어가 단순한 언어가 아니라 문화와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창이라는 걸 실감하게 돼요. 그래서 실전형 영어 학습 도구로 링글이 저희 팀에 꼭 필요했던 거죠.


문: 저는 해외 생활 경험이 있어서 영어에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링글을 사용해보니 ‘내가 이렇게까지 스피킹을 잊었구나’라는 걸 느꼈어요. 리딩이나 리스닝은 잘 안 잊는데, 말하는 감각은 생각보다 빠르게 줄더라고요. 튜터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구조 덕분에 그 감각을 되살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해외 경험이 있더라도 보통 한국어로 먼저 생각한 뒤 영어로 번역하잖아요. 그러다 보니 표현이나 순서가 어색할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링글은 실시간 대화이기 때문에 그럴 여유가 없어요. 생각을 영어로 바로 표현해야 하니까 자연스럽게 ‘영어로 사고하는 습관’이 생긴 것 같아요.




나에게 ‘영어’, 그리고 ‘링글’이란?


alt="2,000명 이상의 미국/영국 명문대 출신 원어민 튜터 보유"


박: 저에겐 ‘도전을 위한 도전’이에요. 사실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과 화상으로 영어로 대화한다는 게 너무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왜 링글을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고요. 튜터들이 친절하게 알려주고, 제가 버벅거려도 기다려주면서 잘 짚어주니까 두려움이 많이 해소됐어요. 링글이라는 도전이 또 다른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해준 셈이죠.

그리고 저희 팀은 슬랙을 협업 메신저로 사용하는데, 공식 업무 커뮤니케이션은 영어로 진행하는 룰이 있어요. 처음엔 너무 어색하고 자신이 없어서 말을 거의 못 했는데, 지금은 간단한 메시지는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되었어요. 언젠가는 번역기 없이도 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게 목표예요.


문: 저는 ‘소셜미디어’ 같다고 느꼈어요. 예전에 스페인 출신 튜터와 발레와 플라멩코 같은 춤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거든요. 그렇게 취미나 일상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면서 ‘이런 삶도 있구나’라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웃음) 일대일로 문화와 삶을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링글이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선 소셜미디어 같았어요.

그리고 저희 프로젝트가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 미국 파트너사와의 미팅이나 협업을 자주 봐왔어요. 그걸 지켜보다 보니, 언젠가는 저도 그런 글로벌 프로젝트나 신사업을 직접 이끌어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그래서 더 꾸준히 영어 회화를 연습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다른 팀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해주신다면?


문: 저희는 본격적인 해외 진출 전에도 슬랙을 영어로 사용하며 미리 준비해왔어요. 나중에 외국인 직원이 들어올 수도 있고, 글로벌 협업도 점점 늘어날 테니까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영어로 일하는 환경을 조금씩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박: 팀에서 미국 트렌드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 미국 현지에서 활동해 본 분들도 많이 계세요.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을 공유하는 게 정말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희도 미국에 다녀오신 분들이 팀원들에게 현지 이야기를 나눠주는 문화가 있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해외 출장이나 경험의 기회를 망설이지 않고 시도해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일단 직접 써보시고 변화를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려요. 필요할 때 바로바로 예약해서 이용 가능하고 튜터분들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수업 퀄리티를 경험해보면 다른 영어 교육 프로그램과는 다르구나를 확실히 느낄 수 있어요. 사후 분석과 실력 변화 트래킹까지 볼 수 있는 것도 좋은 동기부여가 되어 꾸준히 수업을 듣게 되는 점도 너무 좋아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팀, 비즈니스 영어가 필수인 팀들은 링글을 꼭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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