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이 되어 시작한 링글로! 난 영어 프리젠테이션을 해냈다!"

항상 애매한 수준의 영어는 나이 마흔이 되어서도 마음의 짐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여행가서 사용하는데 아쉬움이 없었지만, 막상 프리젠테이션을 하거나 업무에서 영어를 쓰기에는 항상 부족함을 느꼈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영어 프리젠테이션은 저에게 큰 부담이었습니다. 고민중에, 링글을 알게되었고, 더 나이 들기 전에 나에게 주어질지 모르는 기회에 대비하고자 링글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기간 링글에서 만나게 되었고, 덕분에 코로나기간을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튜터들과 의견을 나누며, 영어 뿐 아니라 소양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하버드, 예일, 옥스포드, 캠프릿지 영화나 책에서만 보았던 학교에서 공부하는 튜터들과 다양한 주제로의 대화는 나의 지적 소양과 더불어 삶과 세계를 보는 시각까지 바꾸어 놓았습니다. 한가지 주제로 다양한 백그라운드에 있는 사람들과 토의하면서 얻는 지적인 만족감은 정말 그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리던 어느날, 회사내 높으신 분들 앞에서 영어로 프리젠테이션 해야할 기회가 나에게도 찾아왔습니다.

외국회사에게 프로포잘을 발표하게 된 자리에서 링글 덕분에 2시간의 발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더 놀라운 경험은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나오는 질문에, 내가 아는 지식을 영어로 무리 없이 대답할 수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링글로 다양한 주제의 수 많은 질문에 대답해 오는 훈련을 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영어를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링글을 추천합니다. 한글을 알면서 내가 대한민국 사람들이 만든 데이터를 이해하고, 한국을 잘 이해하게 되었다면, 링글을 알고 영어를 이해하면서 정말 많은 정보가 제 세상에 펼져지고 있습니다.

처음 링글을 추천해준 친구에게 정말 큰 감사를 보내며, 아직은 영어가 어색한 분들이 계시다면 링글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수강 목적별 활용방법

링글 후기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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