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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면접 준비 : 영어 면접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실수 5가지

2025.04.08

영어 면접 준비 가이드 : 영어 면접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실수 5가지
💡 영어 면접이 처음이라 걱정된다면? 링글이 알려드릴게요!

영어 면접을 앞두고, 내가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지 불안하신가요?
오늘은 링글이 영어 면접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실수 5가지를 정리해드립니다.
아래 항목들을 하나씩 점검하며 유의해 준비한다면, 분명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거예요!



영어 면접,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영어 면접은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영어로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문법 실수만 줄이면 되겠지', '암기한 자기소개만 외우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며 안일하게 준비하는데요.


결과는? 딱 외운 말투, 예상 질문 외에는 대답을 못하고, 긴장한 모습까지 더해져 감점 요소가 쌓이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영어 면접에서 정말 자주 보이는 절대 하면 안 되는 실수 5가지를 정리해드립니다. 지금부터 어떤 점을 피해야 하는지 미리 알고, 면접장에서의 실수는 줄이세요.



실수 1 : 외운 문장을 그대로 말한다


"I’m a diligent and passionate person who always does my best…"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문장이죠?


딱딱하게 암기한 문장은 대화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에 면접관이 ‘진심’이나 ‘소통 의지’를 느끼기 어렵죠. 영어 면접에서는 자연스럽고 유연한 표현이 훨씬 좋은 인상을 줍니다.


따라서, 말할 구조와 키워드는 외우되, 표현은 바꿔가며 연습해보세요.

같은 뜻이라도 자신의 언어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게 진짜 실력입니다.



실수 2 : 예상 질문 외에는 대답이 막힌다


조금만 예상에서 벗어난 질문이 나오면, 표정이 굳고 말문이 막히게 되죠. 결국 “Sorry?”, “I’m not sure...” 같은 말로 시간을 끌다가 자신 없어 보이는 인상을 남기게 될 뿐 아니라, 영어 실력보다 대처 능력 부족으로 평가되며 감점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영어 면접은 정답을 맞히는 시험이 아니라, 내 경험을 연결해 얼마나 유연하게 말할 수 있는지를 보는 자리입니다.


따라서, 자주 나오는 질문 유형(도전, 갈등, 협업, 실패 등)에 대비해 핵심 경험 3~5개만 정리해두면 어떤 질문에도 응용할 수 있습니다. 링글 AI 튜터와 돌발 질문을 연습해보며 '어떤 질문에도 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실수 3 : 너무 형식적인 자기소개만 준비한다


"My name is XX. I graduated from XX University. My major is XX."

많은 지원자들이 이렇게 자기소개를 시작합니다. 틀린 건 없지만, 기억에 남지 않는 자기소개죠.


면접관은 하루에도 수십 명의 지원자를 만납니다. 그 중 나를 기억하게 만들고 싶다면, 형식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선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전공을 말하는 대신

"I studied environmental engineering because I've always been interested in sustainability, and I wanted to be part of solutions to real-world problems."

이렇게 말하면 이 사람은 왜 이 전공을 택했으며, 어떤 관심사를 갖고 있는지가 드러납니다.


따라서, 내 이력 중 한 가지 경험이나 목표 중심으로 자기소개를 구성해보세요!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면 훨씬 설득력 있는 자기소개가 됩니다.



실수 4 : 질문을 이해 못하면 바로 포기한다


면접 중 질문이 길거나 예상치 못한 단어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많은 지원자들이 아예 질문을 넘기거나, 무조건 "Sorry?"만 반복합니다. 이런 태도는 영어 실력보다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해 보이는 원인이 되죠.


실제 면접관 입장에서는, 모든 단어를 이해하는 것보다 '이 질문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지'와 같은 태도를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따라서, 이해가 안 될 때는 무조건 "Pardon?" 혹은 "Sorry?"만 반복하기보다는,

"Could you rephrase that, please?"

"If I understood correctly, you're asking about..."

과 같은 자연스럽고 능동적인 표현을 익혀 활용해보세요!


소통 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실수 5 : 지나치게 자신 없어 보이는 태도


"My English is not very good, but..."


영어 면접에서는 종종 이렇게 시작하는 지원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런 표현은 겸손함을 보이려는 의도일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자신감 부족, 준비 부족처럼 보일 수 있어요.


먼접관은 유창함보다도 태도와 메시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조금 더듬더라도 진심 있게 말하고, 논리 있게 설명하는 지원자가 훨씬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따라서, 문법이나 억양보다도 핵심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하는 연습이 우선입니다. 링글에서는 실제 인터뷰 상황처럼 반복 연습을 하면서 자신 있게 말하는 근육을 키울 수 있어요. 자신감은 연습에서 나옵니다!




영어 면접은 영어 실력 뿐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실전 감각이 가장 중요한 평가 포인트입니다. 미리 자주 나오는 질문에 대비하고,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반복한다면 영어 면접에서 훨씬 더 편안하고 자신감있게 말할 수 있어요!


링글에서는 AI 튜터와 무제한으로 이야기하며 면접에 최적화된 말하기 실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공기업, 대기업, 해외 취업까지. 영어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링글로 실전 감각을 키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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