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결재 표현 완벽 정리 ‘승인하다’ 영어로?
2026.02.26

“이 안건 승인받았나요?”, “00님께 승인 요청 드렸습니다.” 직장 상사에게 승인 요청을 할 때 ‘혹시 표현을 실수하지 않을까’ 긴장되시죠? 한국어로는 간단한 ‘승인하다’지만, 비즈니스 영어에서는 상황·권한·격식에 따라 표현이 달라집니다.
오늘은 실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승인·허가·결재 요청 표현을 상황별로 정리해 드릴게요!
업무 메일, 보고서, 제안서, 휴가 신청, 예산 집행까지—
‘승인’은 단순한 동의가 아니라 권한을 가진 사람이 공식적으로 허가하는 행위입니다.
링글이 업무 시 자주 쓰는 한국어 표현 ‘승인하다’를 비즈니스 영어에 맞게 파트별로 정리했습니다.
✅ Approve
‘approve’는 ‘승인하다’, ‘허락하다’, ‘허가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로, 승인 상황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비즈니스 상황에서 결재, 예산 승인, 휴가 승인처럼 상사가 승인해주는 상황 또는 서류, 문서, 프로젝트 등을 공식적으로 받아들이고 허용할 때 자주 쓰는 단어입니다.
- 예시: The manager approved the budget.
(매니저가 예산을 승인했습니다.) - 예시: Your request has been approved.
(요청이 승인되었습니다.) - 예시: Could you please approve the final version?
(최종본 승인 부탁드립니다.)
👉 Tip: approval(승인)이라는 명사 형태로도 자주 사용돼요. 이메일에서는 ‘request approval’, ‘receive approval’ 같은 구조도 많이 쓰이니 알아두세요!
✅ Sign off on
‘sign off on (something)’ 역시 진행 중인 프로젝트나 서류 등을 승인받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영어 관용어예요. ‘sign off’는 ‘완료하다’라는 의미로 쓰이지만 뒤에 ‘on’을 붙이면 ‘승인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돼요!
- 예시: We’re waiting for the director to sign off on the proposal.
(이사가 제안서를 승인해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예시: The CEO signed off on the new strategy.
(CEO가 새로운 전략을 승인했습니다.)
👉 Tip: ‘sign off(완료하다)’, ‘sign on(~에 서명하다)’ 두 표현과 헷갈리기 쉬워요. 꼭 ‘off on’을 모두 써주어야 해요!
✅ Authorize
‘authorize’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권한을 가진 사람이 공식적으로 승인한다는 뉘앙스가 있어, 특히 법적·행정적·재정적 승인 상황에서 많이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회사에서도 권한과 책임이 분명하게 있는 업무에서 사용하면 자연스러워요!
- 예시: The board authorized the investment.
(이사회가 해당 투자를 승인했습니다.) - 예시: Only managers are authorized to approve expenses.
(매니저만 비용을 승인할 권한이 있습니다.)
👉 Tip: 회사에서 권한과 책임이 분명하게 있는 업무에서 사용해보세요!
📌 ‘Accept’을 쓰면 안 되나요?
approve와 accept를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두 단어 모두 허가나 동의를 하는 것과 관련은 있지만, accept은 주로 제공되거나 주어진 것을 받는 행위를 뜻해요. approve는 공식적인 허가를 하는 것으로 주로 전문적이거나 공식적인 상황에서 더 자주 사용됩니다.
- 예시: Harvard University accepted my application.
(하버드대학교는 나의 지원을 받아들였습니다.) - 예시: This requires your approval before we proceed.
(진행하기 전에 승인이 필요합니다.)
👉 Tip: 회사에서 형식적인 절차에 따른 승인 상황에 있다면 ‘accept’보다는 ‘approve’를 사용해보세요!
📧 복사해서 실무에 바로 써보세요!
- Could you please approve the attached document at your convenience? (첨부한 문서 승인해 주실 수 있나요?)
- I’ve submitted the request for your approval.
(승인을 위해 요청서를 제출했습니다.) - Please let me know once you’ve signed off on the contract.
(계약서 최종 승인해주시면 알려주세요.) - The payment has been authorized and will be processed shortly.
(결제가 승인되었으며 곧 처리될 예정입니다.) - Your access has been authorized.
(접근 권한이 승인되었습니다.)
직장 상사에게 승인 요청하기 전…
“이 표현 맞는 걸까?”
회사에서는 일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에게 예의를 지키는 공손한 표현을 쓰는 것도 필요합니다.
링글에서 실제 업무 상황을 바탕으로 1:1 대화하며
내가 쓴 비즈니스 표현, 피드백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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