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션의 연사를 소개합니다.

정김경숙 (Lois Kim)

현)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작가

전) Google, Motorola, 한국 릴리

모토로라 코리아와 한국 릴리의 마케팅 팀 및 홍보 팀을 거쳐, 2007년 구글 코리아에 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으로 합류하여 12년간 근무했습니다. 나이 쉰이 되던 2019년 실리콘밸리로 떠나 비원어민으로서는 최초로 구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팀의 디렉터를 역임했고, 현재는 구글 퇴사 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컨설팅과 스타트업을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책 출간 및 트레이더 조와 스타벅스의 아르바이트생, 리프트(Lyft) 택시 운전사와 검도 사범 등으로 일하며 ‘1만명 만나기 프로젝트’의 ‘갭이어’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이번 세션을 놓치지 마세요.

1. 국내 기업에서만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글로벌 커리어를 쌓기에는 이미 너무 늦은 걸까요?
2. 꾸준히 일하고는 있는데, 성장하는 것 같지 않아 고민이 됩니다. 잘 하고 있는 걸까요?
3.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글로벌 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어요. 어떤 것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연사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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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후 예정된 Q&A 시간에 연사분이 직접 답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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