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he Great Resignation was underway, many economists and market analysts wondered where all of those employees would go, especially since many companies initiated hiring freezes or planned mass layoffs. While people left their jobs for various reasons, recent data from the US Census Bureau tells us where many of them went: their own businesses.

In 2022 in the US, over five million new business applications were filed [1]. In 2021, some 5.4 million applications were sent out, while in 2020, 4.3 million new businesses opened their doors. This is a remarkable streak [2], especially considering that the US had been experiencing a 40-year decline in entrepreneurship before 2020.

It’s taken over two years to realize, but the pandemic created enormous economic opportunity even as it crushed others. New business owners used the pandemic lockdowns to educate themselves on running a business, while others realized how vulnerable [3] their jobs were when they worked for someone else. Stimulus payments from the government also provided some of the necessary capital businesses needed to get off the ground.

Plus, looking around their homes, it seems that many entrepreneurs sought to fill the needs in their lives through business: the computer and informational technologies, retail, and personal care services industries saw the greatest percentage of new businesses. How new businesses operate is split almost between in-person, e-commerce, and a mix of the two. No doubt that the time spent indoors and online helped people master the transfer of goods online.

While many of these businesses will fail, the current moment is a rather good time to flex those entrepreneurial muscles. Many big corporations accelerated the move towards automation and offshoring because of the pandemic, which will put many people out of work and leave customers looking for businesses with a unique, personal touch that big businesses can’t necessarily replicate [4].

As we can see, the pandemic’s effects are continuing to manifest in surprising ways. If you have a good business idea, maybe this time is right for you to test it out.

‘퇴직 대란’ 현상이 나타나면서 많은 경제학자들과 시장 분석가들은 직장을 떠난 사람들이 다 어디로 가는지를 궁금해 했습니다. 특히 많은 회사들이 신규 채용을 동결하거나 대규모 해직을 계획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여러 다양한 이유로 직장을 떠나지만 미국 인구청의 최근 통계를 보면 많은 이들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자기 사업을 시작한 것입니다.

2022년 미국에서는 500만 개가 넘는 신규 사업 신청서가 접수되었습니다. 2021년 이 신청 건수는 약 540만 건이었고, 2020년에는 430만 사업체가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것은 놀랄 만큼 지속적인 현상으로 특히 2020년 이전 미국은 약 40년간 창업면에서 감소세를 보여왔음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2년이 지난 다음에야 알게된 것이지만, 팬데믹은 많은 경제적 기회들을 무너뜨렸지만 반면 엄청난 기회를 창출하기도 했습니다. 새로 사업을 시작한 사업가들은 팬데믹 시기를 이용해 사업 운영에 대해 공부를 한 반면, 어떤 사람들은 남을 위해 일을 할 때 그 일자리가 얼마나 불안정한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경기 부양을 위해 풀린 정부 보조금은 또한 사업 시작에 필요한 기본 자금 마련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에 더해 많은 창업가들은 자기 집을 둘러보면서 사업을 통해 자기 생활에서 필요하다고 여기는 부분을 채우려고 시도한 듯합니다. 신규 사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는 컴퓨터와 정보 기술, 소매, 그리고 개인용품 서비스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새 사업들의 운영방식을 보면 대면 방식, 온라인, 그리고 두 가지를 혼합한 방식이 거의 비슷하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그리고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들 덕분에 사람들은 온라인 상의 상품거래법을 완전히 터득하게 된 것은 분명합니다.

이들 중 많은 사업들이 실패로 끝나기도 했지만 현재 상황은 그러한 사업 수완을 뽐내기에 좋은 때입니다. 많은 대형 기업들이 팬데믹으로 인해 자동화와 해외로의 방향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는데, 팬데믹은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만들고 소비자들로 하여금 큰 기업들이 따라할 수 없는 독특하고 개인적인 요소를 지닌 업체를 찾게 만들 것입니다.

이렇게 팬데믹은 계속해서 놀라운 방법으로 그 영향을 드러냅니다. 만약 여러분이 좋은 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면 지금이 그것을 시험해 보기에 적합한 때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