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Speak-to-Schedule)
2026.03.13|향수영

링글 공모전 참가자분들의 날카로운 분석과 창의적인 시각이 담긴 소중한 아이디어들을 하나씩 소개해 드립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참가자들에게는 큰 응원이, 링글에게는 새로운 혁신의 시작이 됩니다✨
- 링글에서 꼭 만나보고 싶은 기능이나 멋진 제안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하단의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 본 게시물의 좋아요 수는 최종 심사 내 확산 점수(10%)로 직접 반영됩니다.
- 여러분의 응원은 참가자분들이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데 가장 큰 힘이 됩니다 🙌🏻
1. Background
사회초년생에게 영어가 필요한 순간은 갑자기 옵니다. 해외 미팅, 영어 면접, 발표처럼 중요한 일정은 예고 없이 잡히는데, 기존 영어 서비스는 사용자가 직접 시간을 정하고 예약하고 스스로 학습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정작 가장 급한 순간에는 준비가 끊겼습니다. 자료를 찾고 표현을 정리해도, 실제로 입 밖에 내어 말해보지 못한 채 이벤트를 맞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 Idea
Speak-to-Schedule은 이 지점을 바꿉니다. 사용자가 AI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다가 “금요일 미팅”, “다음 주 인터뷰”, “내일 발표” 같은 일정을 말하면, 이를 영어 이벤트로 인식해 리허설 세션을 자동으로 연결합니다. 사용자는 별도 예약 과정을 길게 거치지 않고 바로 통화를 시작하거나 원하는 시간에 연습을 잡을 수 있고, 통화 후에는 피드백과 기록을 바탕으로 다음 일정 전까지 반복 연습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영어 공부를 해야지’라는 막연한 결심이 아니라, ‘다가오는 일정’이 학습을 시작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3. Effect
이 구조는 준비-실행-복습-반복의 흐름의 서비스를 만들어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링글 서비스를 이용하게 만듭니다. 링글은 급하게 영어발표를 준비하려는 수요를 흡수하고, AI 전화영어를 새로운 성장축이자 1:1 수업으로 이어지는 입구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준비가 약한 순간에도 바로 연습을 시작할 수 있고, 링글은 실제 필요가 생기는 장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서비스가 됩니다. 결국 이는 영어 학습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순간에 바로 말하게 만드는 경험을 제안합니다.



